경제 : 취업/창업

광양시, 11억 예산 절감해 일자리 창출 노력

광양시, 11억 예산 절감해 일자리 창출 노력

by 운영자 2010.02.10

광양시가 올해 예산을 절감해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광양시는 올해 당초 예산의 경상경비와 행사ㆍ축제성 경비 11억원을 절감, 일자리 창출 사업에 투자해 연인원 2만5300여명의 고용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에 따르면 경상경비 및 행사·축제성 경비인 사무관리비, 여비, 업무추진비, 의정운영공통경비, 재료비, 연구개발비, 자산 취득비, 행사운영비, 행사실비보상금, 민간경상보조, 민간행사보조, 행사 관련 시설비 등은 총액 기준 5% 이상 일괄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인건비를 비롯해 물건비, 사업비, 시설·장비 등 구매에 대해도 각 분야별 필요성 재분석, 설계심사 강화, 철저한 계약심사 등을 통해 불피요한 경비를 추가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사업 투자재원 등의 추가 확보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 행정제재 강화를 통해 체납세를 징수하고, 공유재산의 개발 및 임대 확대 등 세외수입 확충 노력 강화와 예산낭비 신고센터 운영 등으로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하는 등 재원 추가확보 노력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