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취업/창업

주공, 광주·전남 고령 인력 200명 선발

주공, 광주·전남 고령 인력 200명 선발

by 운영자 2010.02.22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기업 최초로 만 60세 이상 고령인력(실버사원)을 위한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LH 광주·전남본부는 18일 “광주·전남에서 실버사원 200명을 채용, 4월부터 6개월 동안 임대아파트에 배치해 하자보수 접수와 시설물 안전·순회 점검, 취약세대 지원 등 부족한 임대사업 인력의 도우미 역할을 맡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되는 실버사원은 현재 살고 있는 거주지로부터 가장 가까운 LH임대아파트단지에서 주 5일, 1일 4시간씩 근무하게 되며 매달 50만원 이내의 급여가 지급된다.

신청 자격에 별도의 제한이 없으며 만 60세 이상 근로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다음달 2∼5일 자기소개서와 함께 신청서를 LH지역본부 또는 거주지 인근 LH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접수해야 하며, 서류전형을 거쳐 3월 23일 합격자 발표 후 4월 1일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6개월 시범 운영 후 연장 시행 여부가 검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