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취업/창업

광양시, 1억 들여 청년인턴 프로젝트 시행

광양시, 1억 들여 청년인턴 프로젝트 시행

by 운영자 2010.05.24

광양시가 지역 내 청년 실업자 해소를 위해 ‘희망 청년인턴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광양시는 청년실업 해소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 희망 청년인턴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중소기업 희망 청년인턴 프로젝트를 통해 미취업청년층에게 중소기업의 인턴 취업기회를 제공해 경력과 실무능력을 쌓도록 하고, 중소기업에는 원활한 인력수급이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광양시는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중소기업에 근무할 청년인턴 17명을 선발, 채용 기업에 월 100만원씩 인턴 근무 기간인 3개월간 지원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추가로 월 100만원씩 3개월간 총 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턴 채용이 가능한 기업은 광양시내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과 비영리 법인?단체 중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 대상기업 요건을 충족하는 단체이다.

참여기업 신청은 14일부터 27일까지로 광양시 일자리센터(797-3455)로 신청하면 되고 채용 가능한 인원은 상시근로자 수의 20% 이내에서 최대 5인까지 채용이 가능하다.

청년인턴 지원 자격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197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청년 미취업자로 현재 대학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턴 근무 희망자는 참여기업이 결정된 후 희망하는 기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6월 2일부터 11일까지 광양시 일자리센터(797-3455)에 신청하면 된다. ▲ 문의 광양시 일자리센터 797-3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