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프로그램 운영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프로그램 운영
by 운영자 2015.04.23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직업능력 및 취업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취업으로의 성공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도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13일 교육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단체급식조리사’, ‘결혼이민여성 피부미용사’ 2개 과정을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사회적 약자들이 취업의 장벽에서 소외되지 않고 실질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이 선정됐다.
센터는 교육생들에게 교육비 전액과 재료비 및 교통비와 자격증 응시 수수료 등 제반 경비를 지원하며, 교육 수료 후에도 취업알선과 지속적인 상담, 취업 후 정기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오는 6월부터는 ITQ정보기술 과정을 운영, 관내 기업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우수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3과정을 운영, 수료생 55명 가운데 24명이 취업(취업률 43.6%)에 성공했다.
지난 13일 교육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단체급식조리사’, ‘결혼이민여성 피부미용사’ 2개 과정을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사회적 약자들이 취업의 장벽에서 소외되지 않고 실질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이 선정됐다.
센터는 교육생들에게 교육비 전액과 재료비 및 교통비와 자격증 응시 수수료 등 제반 경비를 지원하며, 교육 수료 후에도 취업알선과 지속적인 상담, 취업 후 정기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오는 6월부터는 ITQ정보기술 과정을 운영, 관내 기업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우수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3과정을 운영, 수료생 55명 가운데 24명이 취업(취업률 43.6%)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