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마동 근린공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23일 마동 근린공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by 운영자 2015.09.22
광양시는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마동 근린공원 주차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시민에게는 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려 로컬푸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농업인에게는 고객 확보와 농가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쌍리 명인의 청매실농원을 비롯해 24개 농가(업체)가 대거 참여한다.
판매 품목으로는 광양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인 매실가공제품, 밤, 꿀, 고사리, 재첩과 토종다래, 돌배즙, 패션후르츠 등 과일류, 쌈채소, 새싹삼, 토란대, 부추, 건나물 등 채소류, 쌀, 김치류, 전통장류, 떡류, 녹차류 등 기타 제품군이 선보인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시민에게는 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려 로컬푸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농업인에게는 고객 확보와 농가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쌍리 명인의 청매실농원을 비롯해 24개 농가(업체)가 대거 참여한다.
판매 품목으로는 광양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인 매실가공제품, 밤, 꿀, 고사리, 재첩과 토종다래, 돌배즙, 패션후르츠 등 과일류, 쌈채소, 새싹삼, 토란대, 부추, 건나물 등 채소류, 쌀, 김치류, 전통장류, 떡류, 녹차류 등 기타 제품군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