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6개 기업 457억 원 투자 협약
광양경제청, 6개 기업 457억 원 투자 협약
by 운영자 2016.02.25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과 (주)한성골드 등 6개 기업은 24일 율촌산단에 457억 원을 투자키로 약속했다.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이날 청사 2층 상황실에서 여수·순천·광양 부시장 및 서동욱(순천)·김태균(광양)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율촌산단에 입주할 6개 기업과 457억 원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은 2개의 외국인투자기업이 포함됐다.
권오봉 청장은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부지 매입부터 공장 건립, 가동에 이르기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경제청은 올해 81개 기업, 2조 3000억 원 달성을 투자 목표로 설정했다.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이날 청사 2층 상황실에서 여수·순천·광양 부시장 및 서동욱(순천)·김태균(광양)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율촌산단에 입주할 6개 기업과 457억 원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은 2개의 외국인투자기업이 포함됐다.
권오봉 청장은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부지 매입부터 공장 건립, 가동에 이르기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경제청은 올해 81개 기업, 2조 3000억 원 달성을 투자 목표로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