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실·원예 분야 ‘부자 농업인’ 육성
광양, 매실·원예 분야 ‘부자 농업인’ 육성
by 운영자 2016.03.10
광양시는 매실·원예 분야의 부자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올해 매실·원예 관련 35개 사업을 추진, 44억 3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광양시에서 추진하는 매실·원예 분야 사업은 △광양매실 직거래 장터 운영 △매실나무 이용 겨우살이 시범사업 △과수 고품질 현대화 사업 △시설원예 품질개선 사업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효율화 사업 △관광농업 육성 여름과수 시설재배 시범 사업 △지역농업특성화 사업 등이다.
시는 올해 매실·원예 사업추진을 통해 국제화·개방화 등 급격한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소득 안정화와 지역농업 경쟁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올해 매실·원예 관련 35개 사업을 추진, 44억 3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광양시에서 추진하는 매실·원예 분야 사업은 △광양매실 직거래 장터 운영 △매실나무 이용 겨우살이 시범사업 △과수 고품질 현대화 사업 △시설원예 품질개선 사업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효율화 사업 △관광농업 육성 여름과수 시설재배 시범 사업 △지역농업특성화 사업 등이다.
시는 올해 매실·원예 사업추진을 통해 국제화·개방화 등 급격한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소득 안정화와 지역농업 경쟁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