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2017년 재해예방사업 국비확보 ‘총력’
광양, 2017년 재해예방사업 국비확보 ‘총력’
by 운영자 2016.07.20
21개 사업 278억 원 국비 지원 건의
광양시가 2017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막바지까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신태욱 부시장은 국민안전처를 방문,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과 급경사지붕괴위험지구정비사업, 소하천정비사업 등 사업 21건에 대한 국비 278억 원 지원 건의했다.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에 진월 외망·월길 등 2건 국비 74억 원, 급경사지정비사업은 중마 금광·성호·성황 도이·진상 어치 등 계속사업 4건 1억 원, 광양 오성·중마 와우·진상 섬거 등 신규사업 12건 128억 원 등이다.
또 소하천정비사업으로 죽림·석정·개룡 등 3건 15억 원을 각각 건의했다.
광양시가 2017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막바지까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신태욱 부시장은 국민안전처를 방문,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과 급경사지붕괴위험지구정비사업, 소하천정비사업 등 사업 21건에 대한 국비 278억 원 지원 건의했다.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에 진월 외망·월길 등 2건 국비 74억 원, 급경사지정비사업은 중마 금광·성호·성황 도이·진상 어치 등 계속사업 4건 1억 원, 광양 오성·중마 와우·진상 섬거 등 신규사업 12건 128억 원 등이다.
또 소하천정비사업으로 죽림·석정·개룡 등 3건 15억 원을 각각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