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회명솔레니스, 해룡산단에 50억 투자
주)회명솔레니스, 해룡산단에 50억 투자
by 운영자 2017.01.26
경북 구미시에 본사를 둔 수처리약품 제조업체인 회명솔레니스(주)가 순천시 해룡일반산단에 50억 원을 투자한다.
25일 조충훈 순천시장과 회명솔레니스 한창호 대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해룡산단에 투자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해룡면이 지역구인 임종기 시의장, 박계수 시의원, 기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명솔레니스는 경북 구미시에 본사를 두고 수처리약품을 제조하는 연 매출액 100억원이 넘는 견실한 기업체로 알려지고 있다.
순천해룡일반산단에 부지 4640㎡를 매입하고 공장을 신설해 내년 하반기부터 공장을 가동할 예정으로 생산품은 인근 여수국가산단과 전남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최소 33명의 고용창출과 함께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5일 조충훈 순천시장과 회명솔레니스 한창호 대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해룡산단에 투자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해룡면이 지역구인 임종기 시의장, 박계수 시의원, 기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명솔레니스는 경북 구미시에 본사를 두고 수처리약품을 제조하는 연 매출액 100억원이 넘는 견실한 기업체로 알려지고 있다.
순천해룡일반산단에 부지 4640㎡를 매입하고 공장을 신설해 내년 하반기부터 공장을 가동할 예정으로 생산품은 인근 여수국가산단과 전남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최소 33명의 고용창출과 함께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