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다운 숲’ 정비 근로자 모집
‘숲다운 숲’ 정비 근로자 모집
by 운영자 2006.01.11
고흥군이 건전한 숲 조성과 저소득층 및 실업자의 고용창출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2006년도 숲 가꾸기 참여 근로자를 모집한다.
군은 지난해부터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숲으로 만들기 위해 숲다운 숲 정비 사업을 추진 저소득 청년 및 실업자를 산림사업에 집중 투입해 왔으며 올해는 사업비도 전년 보다 39% 증액된 2억 9천300만원을 투입해 연 인원 6천680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자는 18세∼60이하(61세 이상은 제한적 참여)의 신체 건강한 실업자 또는 일용근로자로서 읍면에 구직등록을 한 자 중에서 자체기준에 따라 20명을 선발하며 과거 숲가꾸기 유사경력이 있거나 임업기술 훈련기관의 교육이수자는 참여가 쉽다.
군은 연중 숲 정비 근로자를 활용해 우선 관광지 주변과 주요 도로변등 적기에 숲가꾸기 작업이 이루어지지 못한 지역을 중심으로 가지치기, 솎아베기등을 실시하여 나무의 직경생장을 촉진시켜 입목의 경제적 가치를 촉진하고 생태적으로도 안정적인 숲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이달 30일까지 산주를 대상으로 2006년 숲가꾸기작업 대상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숲가꾸기 작업지 전체를 시범화하여 산림경영에 산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나갈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숲으로 만들기 위해 숲다운 숲 정비 사업을 추진 저소득 청년 및 실업자를 산림사업에 집중 투입해 왔으며 올해는 사업비도 전년 보다 39% 증액된 2억 9천300만원을 투입해 연 인원 6천680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자는 18세∼60이하(61세 이상은 제한적 참여)의 신체 건강한 실업자 또는 일용근로자로서 읍면에 구직등록을 한 자 중에서 자체기준에 따라 20명을 선발하며 과거 숲가꾸기 유사경력이 있거나 임업기술 훈련기관의 교육이수자는 참여가 쉽다.
군은 연중 숲 정비 근로자를 활용해 우선 관광지 주변과 주요 도로변등 적기에 숲가꾸기 작업이 이루어지지 못한 지역을 중심으로 가지치기, 솎아베기등을 실시하여 나무의 직경생장을 촉진시켜 입목의 경제적 가치를 촉진하고 생태적으로도 안정적인 숲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이달 30일까지 산주를 대상으로 2006년 숲가꾸기작업 대상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숲가꾸기 작업지 전체를 시범화하여 산림경영에 산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