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 연구개발ㆍ수출 확대로 지역경제 살린다
산학 연구개발ㆍ수출 확대로 지역경제 살린다
by 운영자 2013.01.18
전남도, 목포ㆍ순천대 등 도내 대학교 협력
중소기업 기술개발, 인력 양성, 기업지원서비스 등 지원
전라남도는 최근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을 정면 돌파해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특화산업을 개발하고 중소기업 우수제품에 대한 차별화된 해외마케팅을 추진하며 수출 450억 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분야별로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전 도민이 참여하는 경제정책을 수립하고 지방물가 안정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서민경제 안정대책으로 추진키로 했다.
지역 생산품 판매 촉진을 위한 ‘우리지역 제품 사주기 운동’을 강화하고 ‘분야별 경제활력 100대 사업’을 추진한다.
물가는 3%대의 상승률을 유지하고 지방공공요금은 인상을 최소화해 주부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특히 설과 추석 명절, 행락철 등에 기습적인 물가 인상을 철저히 감시한다.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활동 촉진 및 기술력 확보 지원을 위해서는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연구개발(R&D) 종합관리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목포대, 순천대 등 도내 대학교와 협력해 ‘지역연고산업육성(RIS) 사업’, ‘지역혁신센터(RIC) 사업’,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등 6개 사업에 총 235억 원을 지원해 중소기업 기술개발, 네트워킹 강화, 인력양성, 기업지원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또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자력 수출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 농수산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개 사업에 16억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기술개발, 인력 양성, 기업지원서비스 등 지원
전라남도는 최근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을 정면 돌파해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특화산업을 개발하고 중소기업 우수제품에 대한 차별화된 해외마케팅을 추진하며 수출 450억 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분야별로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전 도민이 참여하는 경제정책을 수립하고 지방물가 안정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서민경제 안정대책으로 추진키로 했다.
지역 생산품 판매 촉진을 위한 ‘우리지역 제품 사주기 운동’을 강화하고 ‘분야별 경제활력 100대 사업’을 추진한다.
물가는 3%대의 상승률을 유지하고 지방공공요금은 인상을 최소화해 주부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특히 설과 추석 명절, 행락철 등에 기습적인 물가 인상을 철저히 감시한다.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활동 촉진 및 기술력 확보 지원을 위해서는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연구개발(R&D) 종합관리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목포대, 순천대 등 도내 대학교와 협력해 ‘지역연고산업육성(RIS) 사업’, ‘지역혁신센터(RIC) 사업’,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등 6개 사업에 총 235억 원을 지원해 중소기업 기술개발, 네트워킹 강화, 인력양성, 기업지원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또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자력 수출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 농수산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개 사업에 16억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