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농협, 6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
순천농협, 6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
by 운영자 2013.02.04
고객이 믿고 찾는 지역 최대 금융기관 자리매김
순천농협(조합장 이광하)이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한 6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서를 수상했다.
클린뱅크 (Clean Bank)란 원금과 이자를 받기 어려운 부실채권이 거의 없는 재무구조가 건전한 은행을 말하며 재무구조상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이 10%를 넘어서 도산위험이 사실상 없어야 하며 자산에서 부실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1%를 넘지 않아야 한다.
순천농협은 2012년 말 기준 클린뱅크를 달성하여 6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서를 수상하여 조합원과 고객이 믿고 찾는 지역의 최대 금융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광하 조합장은 “농촌지역을 기반으로 6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서를 받은 것은 순천농협의 새로운 역사로 1만8000여 조합원과 우리 순천농협을 믿고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이며 조합원과 고객을 섬기는 지역의 종합금융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국 1200여개 지역농협 중 대출규모가 8000억원 이상으로 6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한 농협은 순천농협이 유일하다.
클린뱅크 (Clean Bank)란 원금과 이자를 받기 어려운 부실채권이 거의 없는 재무구조가 건전한 은행을 말하며 재무구조상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이 10%를 넘어서 도산위험이 사실상 없어야 하며 자산에서 부실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1%를 넘지 않아야 한다.
순천농협은 2012년 말 기준 클린뱅크를 달성하여 6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서를 수상하여 조합원과 고객이 믿고 찾는 지역의 최대 금융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광하 조합장은 “농촌지역을 기반으로 6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서를 받은 것은 순천농협의 새로운 역사로 1만8000여 조합원과 우리 순천농협을 믿고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이며 조합원과 고객을 섬기는 지역의 종합금융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국 1200여개 지역농협 중 대출규모가 8000억원 이상으로 6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한 농협은 순천농협이 유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