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제7회 기업의 날’ (주)한성산업 선정
광양 ‘제7회 기업의 날’ (주)한성산업 선정
by 운영자 2013.07.02
광양시가 시민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친 기업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헌신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사기양양을 위해 제7회 기업의 날로 (주)한성산업(대표자 윤걸)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한성산업은 오는 10일까지 시청사에 회사 깃발 게양, 시정 전광판을 이용한 기업체 홍보, 기념 축하카드 발송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주)한성산업은 광양시 광양읍 초남산단에 위치한 기업으로 파이프, 단관비계, C형강 등 철강제품을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청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전라남도 유망중소기업에 지정되는 등 경쟁력을 검증받은 견실한 중소기업이다.
또한, 광양시·포스코 광양제철소·광양상공회의소가 협력추진 중인 제4기 동반성장 혁신허브 참여기업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주)한성산업은 오는 10일까지 시청사에 회사 깃발 게양, 시정 전광판을 이용한 기업체 홍보, 기념 축하카드 발송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주)한성산업은 광양시 광양읍 초남산단에 위치한 기업으로 파이프, 단관비계, C형강 등 철강제품을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청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전라남도 유망중소기업에 지정되는 등 경쟁력을 검증받은 견실한 중소기업이다.
또한, 광양시·포스코 광양제철소·광양상공회의소가 협력추진 중인 제4기 동반성장 혁신허브 참여기업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