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 판매
‘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 판매
by 운영자 2013.08.22
순천시는 지난 7월 말 조기재배단지에서 첫 노지 벼베기를 실시한 후 ‘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브랜드로 판매를 실시한다.
판매는 8월 중순부터 전국 이마트나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추석 전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조기햅쌀 명품단지 120ha에서 생산되는 햅쌀은 추석에 후손들이 정성을 담은 조상의 제례 상에 올리는 효도 쌀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특히 밥맛이 좋아 대도시 소비자로부터 추석선물로 매우 인기가 있다.
포장단위는 5㎏ 1포에 1만9000원, 5kg 2포 3만7000원, 5kg 4포 7만4000원으로 소포장 판매되고 있다.
시는 햅쌀 재배와 판매로 인해 10억 원 이상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판매는 8월 중순부터 전국 이마트나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추석 전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조기햅쌀 명품단지 120ha에서 생산되는 햅쌀은 추석에 후손들이 정성을 담은 조상의 제례 상에 올리는 효도 쌀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특히 밥맛이 좋아 대도시 소비자로부터 추석선물로 매우 인기가 있다.
포장단위는 5㎏ 1포에 1만9000원, 5kg 2포 3만7000원, 5kg 4포 7만4000원으로 소포장 판매되고 있다.
시는 햅쌀 재배와 판매로 인해 10억 원 이상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