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성공 정착 위한 귀농·귀촌인 상설교육
고흥, 성공 정착 위한 귀농·귀촌인 상설교육
by 운영자 2013.10.07

고흥군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귀농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인과 만남의 상설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귀농인에 대한 체계적인 영농과 농업정책 정보제공으로 안정적 영농정착과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여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귀농인 성공정착을 위한 경영설계와 밭작물 재배기술 등이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귀농자의 다양한 교육수요 요구에 고흥친환경농업대학,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등 여러 가지 교육으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장에서 해결이 필요한 애로사항은 정밀 진단 장비를 활용 직접 가서 해결해 주는 양질의 현장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귀농 귀촌 가구가 2010년부터 현재까지 508가구가 거주하고 있어 내년에는 체계적 교육을 위해 귀농 귀촌 과정교육을 개설할 예정이며, 안정적인 영농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귀농인에 대한 체계적인 영농과 농업정책 정보제공으로 안정적 영농정착과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여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귀농인 성공정착을 위한 경영설계와 밭작물 재배기술 등이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귀농자의 다양한 교육수요 요구에 고흥친환경농업대학,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등 여러 가지 교육으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장에서 해결이 필요한 애로사항은 정밀 진단 장비를 활용 직접 가서 해결해 주는 양질의 현장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귀농 귀촌 가구가 2010년부터 현재까지 508가구가 거주하고 있어 내년에는 체계적 교육을 위해 귀농 귀촌 과정교육을 개설할 예정이며, 안정적인 영농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