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17번째 기업공원 준공
광양, 17번째 기업공원 준공
by 운영자 2013.11.08
광양에 17번째 도심공원이 들어섰다.
광양시 마동정수장 입구의 제 17호 기업공원인 ‘SNNC 공원’은 지난 6일 준공 제막식을 가졌다. 공원은 SNNC가 사업비 8500여만 원을 들여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한 파고라 1동, 가시나무 외 9종 2400여주 등을 식재해 조성했다.
광양시는 도심숲가꾸기위원회(위원장 김영덕)가 중심이 돼 기업과 민간단체, 지방자치단체 간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꽃과 숲이 어우러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100호 기업공원 조성을 목표로 도심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마동정수장 입구의 제 17호 기업공원인 ‘SNNC 공원’은 지난 6일 준공 제막식을 가졌다. 공원은 SNNC가 사업비 8500여만 원을 들여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한 파고라 1동, 가시나무 외 9종 2400여주 등을 식재해 조성했다.
광양시는 도심숲가꾸기위원회(위원장 김영덕)가 중심이 돼 기업과 민간단체, 지방자치단체 간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꽃과 숲이 어우러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100호 기업공원 조성을 목표로 도심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