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소규모 사업
광양, 소규모 사업
by 운영자 2014.02.03
182건 조기 발주광양시는 29일 본청을 포함 읍·면·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82건에 대해 3주간에 걸쳐 자체 설계를 완료하고 조기에 발주했다.
시는 사업 조기발주를 위해 건설과장 책임 하에 기술직 공무원 19명 3개 반으로 구성, 합동설계단을 운영했다.
이번 읍·면·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골약동 정산마을 농로 확포장 공사 △광양읍 익신뜰 배수로 정비공사 등 총 182건에 36억 원이다.
김충식 건설과장은 “사업 조기 발주는 신년 계획대로 지역민 우선채용 등 시민과 약속사항 이행은 물론 침체된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시는 사업 조기발주를 위해 건설과장 책임 하에 기술직 공무원 19명 3개 반으로 구성, 합동설계단을 운영했다.
이번 읍·면·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골약동 정산마을 농로 확포장 공사 △광양읍 익신뜰 배수로 정비공사 등 총 182건에 36억 원이다.
김충식 건설과장은 “사업 조기 발주는 신년 계획대로 지역민 우선채용 등 시민과 약속사항 이행은 물론 침체된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