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옥곡 대리마을 신규 정보화마을 추진
광양 옥곡 대리마을 신규 정보화마을 추진
by 운영자 2014.02.17
광양시가 신규 정보화마을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옥곡면 대리마을을 정보화 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하고, 올해 말까지 정보센터 조성과 전자상거래시스템 구축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 중 마을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중에 전라남도에 정보화 마을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 또 4월 중에 안전행정부의 현지실사를 통해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이 최종 확정되면 5월부터 12월까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옥곡면 대리정보화마을은 2억 원의 사업비로 기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정보센터를 조성하고, 전자상거래와 교육에 필요한 고속인터넷망, 디지털장비, 홈페이지 등을 갖춰 마을홍보와 특산물 상거래가 가능해져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옥곡면 대리마을을 정보화 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하고, 올해 말까지 정보센터 조성과 전자상거래시스템 구축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 중 마을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중에 전라남도에 정보화 마을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 또 4월 중에 안전행정부의 현지실사를 통해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이 최종 확정되면 5월부터 12월까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옥곡면 대리정보화마을은 2억 원의 사업비로 기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정보센터를 조성하고, 전자상거래와 교육에 필요한 고속인터넷망, 디지털장비, 홈페이지 등을 갖춰 마을홍보와 특산물 상거래가 가능해져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