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 “PRT 정상화 협력할 것”
권오준 포스코 회장 “PRT 정상화 협력할 것”
by 운영자 2014.03.24

권오준 (주)포스코 회장이 21일 순천시장과 단독 면담을 갖고 순천만정원 개장에 대한 적극 지원과 PRT가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권 회장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정원박람회가 올해 4월 20일 순천만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나 순천뿐 아니라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가 많다”고 밝혔다.
특히 “많은 분들이 PRT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순천만정원 개장과 함께 PRT가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며 “4월 20일 개장하는 순천만정원에 포스코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충훈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해룡산단의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공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기업 유치 등 포스코가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전했다.
순천시는 포스코와 순천시가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 이익을 위해 앞으로 협업을 통한 상생 전략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이 자리에서 권 회장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정원박람회가 올해 4월 20일 순천만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나 순천뿐 아니라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가 많다”고 밝혔다.
특히 “많은 분들이 PRT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순천만정원 개장과 함께 PRT가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며 “4월 20일 개장하는 순천만정원에 포스코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충훈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해룡산단의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공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기업 유치 등 포스코가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전했다.
순천시는 포스코와 순천시가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 이익을 위해 앞으로 협업을 통한 상생 전략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