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기청, 수출유망기업 21곳 선정
광주·전남중기청, 수출유망기업 21곳 선정
by 운영자 2014.06.05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이 수출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21개사를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전남은 (주)와이제이씨, (주)릴테크, 강산농원영농조합법인, (주)네시피F&B, (주)세코, 대대로영농조합법인, (주)자연과미래, 아륭기공주식회사, (주)현농, (주)신안그린테크, (주)송현, (주)가보팜스, (주)파루, 백양영농조합법인, (주)티에이, 영화산업(주), 염산천일염유통영농조합법인, 샬롬산업(주), 피터솔씨푸드, 진도전통식품, (주)코스 등 21곳이다.
광주는 (주)헤드라인, (주)화인특장, (주)무진기연, 에프엔엔, 코러스, 네오마루(주) (주)글로벌푸드, (주)케이제이메디텍, (주)인아렉스, 푸드코리아(주), (주)포스포, (주)원솔루션, ㈜티디엘, (주)뉴피아, (주)앤에스티, (주)하이쏠라, (주)남원, (주)앨텍 등 18곳이다.
이들 기업에는 지정일로부터 2년 간 중기청, 중기진흥공단,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KOTRA 등 25개 수출지원기관들로부터 지원사업 신청시 가점부여, 자금·보증 우선 지원, 금리 우대, 해외 마케팅 지원 참여 등 96개 항목에서 우대·우선 혜택이 주어진다.
광주·전남 수출유망중소기업 153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4월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정기업의 86%가 수출지원기관으로부터 우대지원 혜택을 받았으며, 5개 이상 기관에서 혜택을 받은 기업도 28%에 달했다.
특히 수출품에 대한 인증이 많지 않은 농수산물 수출업체의 경우 수출유망 중소기업 지정이 정부기관 인증으로서 해외에서 기업이미지를 높이는데 긍정적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수출유망중소기업 중 56%가 100만 달러 미만, 매출액 50억 원 미만 업체로서 이제 막 수출을 시작한 기술력있는 수출기업에게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류붕걸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열악한 수출기업들이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기관들과 협력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는 (주)헤드라인, (주)화인특장, (주)무진기연, 에프엔엔, 코러스, 네오마루(주) (주)글로벌푸드, (주)케이제이메디텍, (주)인아렉스, 푸드코리아(주), (주)포스포, (주)원솔루션, ㈜티디엘, (주)뉴피아, (주)앤에스티, (주)하이쏠라, (주)남원, (주)앨텍 등 18곳이다.
이들 기업에는 지정일로부터 2년 간 중기청, 중기진흥공단,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KOTRA 등 25개 수출지원기관들로부터 지원사업 신청시 가점부여, 자금·보증 우선 지원, 금리 우대, 해외 마케팅 지원 참여 등 96개 항목에서 우대·우선 혜택이 주어진다.
광주·전남 수출유망중소기업 153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4월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정기업의 86%가 수출지원기관으로부터 우대지원 혜택을 받았으며, 5개 이상 기관에서 혜택을 받은 기업도 28%에 달했다.
특히 수출품에 대한 인증이 많지 않은 농수산물 수출업체의 경우 수출유망 중소기업 지정이 정부기관 인증으로서 해외에서 기업이미지를 높이는데 긍정적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수출유망중소기업 중 56%가 100만 달러 미만, 매출액 50억 원 미만 업체로서 이제 막 수출을 시작한 기술력있는 수출기업에게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류붕걸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열악한 수출기업들이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기관들과 협력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