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학교기업 그린축산 ‘순천만데어리’로 개명
순천대 학교기업 그린축산 ‘순천만데어리’로 개명
by 운영자 2015.01.07
국립 순천대학교 학교기업 ‘순천대그린축산(기업장 배인휴 교수·순천대 동물자원과학과)’이 사명을 ‘순천만데어리(Suncheon-Bay Dairy)’로 개명하고 새해 새 출발에 나섰다.
배인휴 기업장은 “순천만데어리는 최근 전남낙농농협, 동원데어리푸드, 전북대학교 학교기업 전북대햄, 임실치즈농협, 순천시, (주)아이배냇 영양과학연구소 등과의 MOU 등으로 국내 유가공 발전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에도 많은 성과를 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9년 설립된 이후 2012년부터 교육부 지원 기관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순천대학교 학교기업 ‘순천만데어리’는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낙농가들의 목장 유가공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낙농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배인휴 기업장은 “순천만데어리는 최근 전남낙농농협, 동원데어리푸드, 전북대학교 학교기업 전북대햄, 임실치즈농협, 순천시, (주)아이배냇 영양과학연구소 등과의 MOU 등으로 국내 유가공 발전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에도 많은 성과를 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9년 설립된 이후 2012년부터 교육부 지원 기관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순천대학교 학교기업 ‘순천만데어리’는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낙농가들의 목장 유가공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낙농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