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농업·농촌, 식품산업에 5507억 투자
광양, 농업·농촌, 식품산업에 5507억 투자
by 운영자 2015.01.23
경쟁력 있는 농업?살기 좋은 농촌공동체 목표
광양시는 농업분야 비전을 ‘부강한 농업, 살고 싶은 농촌, 행복한 농업인’으로 설정하고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농촌분야에 5507억 원을 투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추진 전략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 △부가가차창조 농촌경제 △살기 좋은 농촌공동체 △사랑 넘치는 삶의 공간 △스마트 지역역량 등 5대 전략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경쟁력 있는 농업 육성’을 위해 매실·식량·원예·축산업 등의 경쟁력 강화와 기후변화 선제적 대응, 친환경농업 인프라 구축, 산림자원 소득화, 산림의 공익적가치 증진, 우량농지 보전 및 개발 등 9개 추진과제에 1640억을 투자한다.
‘부가가차창조 농촌경제’는 농업의 6차산업화, 수출·유통개선,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 농식품산업 활성화 등 4개 추진 과제에 253억을 투자하여 농업분야에 창조경제를 접목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살기 좋은 농촌공동체 육성’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전원마을 조성, 전통시장시설 현대화, 농촌지역 권역단위 종합개발, 정보화마을 및 마을기업 육성 등 5개 추진 과제에 669억을 투자해 공동체 중심으로 지역의 잠재력과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사랑 넘치는 삶의 공간 확충’은 농업인복지 향상, 지역문화유산 보전 및 관리, 농어촌관광 인프라 구축,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 주거환경 개선, 학교무상급식 지원 등 6개 추진 과제에 2,864억을 투자하여 정과 사랑과 여유가 있는 삶의 공간을 확충해 나간다.
‘스마트 지역역량 강화’는 농업인력 육성, 농업인역량 강화, 농정 거버넌스 구축 등 3개 추진 과제에 81억을 투자, 사람 중심의 농업·농촌발전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가 튼튼한 농업, 농업인이 행복한 광양’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추진 전략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 △부가가차창조 농촌경제 △살기 좋은 농촌공동체 △사랑 넘치는 삶의 공간 △스마트 지역역량 등 5대 전략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경쟁력 있는 농업 육성’을 위해 매실·식량·원예·축산업 등의 경쟁력 강화와 기후변화 선제적 대응, 친환경농업 인프라 구축, 산림자원 소득화, 산림의 공익적가치 증진, 우량농지 보전 및 개발 등 9개 추진과제에 1640억을 투자한다.
‘부가가차창조 농촌경제’는 농업의 6차산업화, 수출·유통개선,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 농식품산업 활성화 등 4개 추진 과제에 253억을 투자하여 농업분야에 창조경제를 접목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살기 좋은 농촌공동체 육성’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전원마을 조성, 전통시장시설 현대화, 농촌지역 권역단위 종합개발, 정보화마을 및 마을기업 육성 등 5개 추진 과제에 669억을 투자해 공동체 중심으로 지역의 잠재력과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사랑 넘치는 삶의 공간 확충’은 농업인복지 향상, 지역문화유산 보전 및 관리, 농어촌관광 인프라 구축,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 주거환경 개선, 학교무상급식 지원 등 6개 추진 과제에 2,864억을 투자하여 정과 사랑과 여유가 있는 삶의 공간을 확충해 나간다.
‘스마트 지역역량 강화’는 농업인력 육성, 농업인역량 강화, 농정 거버넌스 구축 등 3개 추진 과제에 81억을 투자, 사람 중심의 농업·농촌발전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가 튼튼한 농업, 농업인이 행복한 광양’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