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붉은 피 한 방울도 소중하게!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
검붉은 피 한 방울도 소중하게!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
by 운영자 2006.07.18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로 헌혈차가 왔는데 그때가 헌혈의 시작입니다. 그 후 군대에서는 의무적으로 했어요. 모아둔 헌혈증이 교통사고가 난 친척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보고 응급상황에서 다른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데 크게 보람을 갖게 되었죠.”
자신보다 헌혈을 많이 하신 분들이 많다며 부끄러워하는 공영식(31) 씨는 한 달에 1회 정기적으로 ‘순천 헌혈의 집’을 찾는다.
우리 몸은 4~6ℓ 정도의 혈액을 가지고 있는데 혈액은 뼈 속에 있는 골수에서 만들어 진 후, 우리 몸의 혈관을 통해 온 몸을 끊임없이 순환하며 우리의 생명을 지키고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창 헌혈은 2개월에 한 번 하고요. 성분 헌혈은 2주일에 한 번 하는데요. 깨끗한 피를 만들기 위해서 담배는 안 피고, 술은 아주 소량만 마시며 운동을 즐깁니다.”
모아진 헌혈증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눠 주다보니 본인에게는 정작 두, 세장뿐이라는 공 영식 씨.
“출혈로 인한 혈액의 손실은 빠른 속도로 보충되어서 몇 주일 이내에 정상수치로 회복해요. 헌혈을 하면 간단한 검사만으로도 제 몸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참 좋아요. 그래서 주위에 많이 권하게 되요.”
성분헌혈을 하고 있는 윤정춘(41) 씨는 3년 전 우연한 기회에 헌혈에 동참하면서 일정한 주기로 참여하고 있다.
체중이 60kg인 성인은 약 5,000cc의 혈액을 가지고 있다. 그 가운데 일정량은 매일 새로운 피로 바뀌며 혈액의 약 10%는 만일의 출혈에 대비한 여분이기 때문에 한번에 320cc 정도의 헌혈은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순천 팔마헌혈의 집’ 송행숙(46) 씨는 “고등학생을 포함하여 일반인들이 꾸준히 오시는데 간단한 피검사와 혈압을 잰 후 상담을 통하여 성분헌혈과 전혈을 해요.
혈색소 수치가 낮은 것은 약간의 빈혈기에도 나타나는 증상일 수도 있어요. 헌혈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름답고 모아진 피는 좋은 곳에 사용하니 일하는 보람이 커요.”하며 밝게 웃는다.
자신보다 헌혈을 많이 하신 분들이 많다며 부끄러워하는 공영식(31) 씨는 한 달에 1회 정기적으로 ‘순천 헌혈의 집’을 찾는다.
우리 몸은 4~6ℓ 정도의 혈액을 가지고 있는데 혈액은 뼈 속에 있는 골수에서 만들어 진 후, 우리 몸의 혈관을 통해 온 몸을 끊임없이 순환하며 우리의 생명을 지키고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창 헌혈은 2개월에 한 번 하고요. 성분 헌혈은 2주일에 한 번 하는데요. 깨끗한 피를 만들기 위해서 담배는 안 피고, 술은 아주 소량만 마시며 운동을 즐깁니다.”
모아진 헌혈증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눠 주다보니 본인에게는 정작 두, 세장뿐이라는 공 영식 씨.
“출혈로 인한 혈액의 손실은 빠른 속도로 보충되어서 몇 주일 이내에 정상수치로 회복해요. 헌혈을 하면 간단한 검사만으로도 제 몸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참 좋아요. 그래서 주위에 많이 권하게 되요.”
성분헌혈을 하고 있는 윤정춘(41) 씨는 3년 전 우연한 기회에 헌혈에 동참하면서 일정한 주기로 참여하고 있다.
체중이 60kg인 성인은 약 5,000cc의 혈액을 가지고 있다. 그 가운데 일정량은 매일 새로운 피로 바뀌며 혈액의 약 10%는 만일의 출혈에 대비한 여분이기 때문에 한번에 320cc 정도의 헌혈은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순천 팔마헌혈의 집’ 송행숙(46) 씨는 “고등학생을 포함하여 일반인들이 꾸준히 오시는데 간단한 피검사와 혈압을 잰 후 상담을 통하여 성분헌혈과 전혈을 해요.
혈색소 수치가 낮은 것은 약간의 빈혈기에도 나타나는 증상일 수도 있어요. 헌혈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름답고 모아진 피는 좋은 곳에 사용하니 일하는 보람이 커요.”하며 밝게 웃는다.
16세 ~ 65세까지 가능한 헌혈! 당신이 혈액원을 나서기도 전에 새로운 피가 만들어지는 사랑의 봉사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바로 지금 자기 자신에게 권해 보자.
수술을 받아야 할 누군가를 위하여, 병상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웃들을 위하여! 지금 내 검붉은 피가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조영순 기자 jazz1963@hanmail.net]
사진설명
1. 헌혈 중인 공영식(좌)·윤정춘(우) 씨
2. 헌혈 전, 간단한 설문과 상담, 검사를 통해 헌혈이 가능한지 점검한다
수술을 받아야 할 누군가를 위하여, 병상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웃들을 위하여! 지금 내 검붉은 피가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조영순 기자 jazz1963@hanmail.net]
사진설명
1. 헌혈 중인 공영식(좌)·윤정춘(우) 씨
2. 헌혈 전, 간단한 설문과 상담, 검사를 통해 헌혈이 가능한지 점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