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프렌즈봉사단, 다문화부부 합동결혼식 지원
광양 프렌즈봉사단, 다문화부부 합동결혼식 지원
by 운영자 2012.12.20
올해로 6회째 … 색소폰동호회 등 축하공연도
광양제철소 생산기술부 프렌즈봉사단은 지난 10일 광양시에 거주하는 다문화부부 5쌍의 합동결혼식을 지원하고 이들 가정에 행복을 기원했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문화와 관습이 다른 한국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베트남 출신의 국제결혼 이주여성 5명에게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줌과 동시에 대중에게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유도해 이들이 행복한 가정을 가꾸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합동결혼식은 프렌즈봉사단과 지역봉사단체인 가야라이온스클럽이 지난 10월부터 함께 준비했으며 지역 인사와 신랑 쪽 하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효수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주례사에서 부부 간 믿음과 배려를 강조한 뒤 “이들 신랑·신부가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려면 우리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올해 4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결혼식을 올린 신부 후엔티몽감씨(22)는 “이렇게 기쁜 날 고향에 홀로 계신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난다. 어머님과 도움을 주신 여러분의 은혜에 행복한 결혼생활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광양제철소 색소폰 동호회 ‘솔(Soul)’이 이들의 행복한 결혼을 축복하는 공연을 선보였으며 결혼식 준비과정과 이웃들의 축하 메시지 등이 담긴 동영상이 상영돼 모두가 축하 분위기를 한껏 느꼈다.
결혼식이 끝난 후 부부 5쌍은 광양제철소 홍보센터와 열연공장 등을 견학하고 결혼식을 지원해준 생산기술부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프렌즈봉사단은 2007년부터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의 합동결혼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결혼식을 치른 부부가 30쌍에 이른다.
봉사단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기부, 적립한 금액으로 합동결혼식을 비롯한 각종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우리의 이웃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문화와 관습이 다른 한국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베트남 출신의 국제결혼 이주여성 5명에게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줌과 동시에 대중에게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유도해 이들이 행복한 가정을 가꾸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합동결혼식은 프렌즈봉사단과 지역봉사단체인 가야라이온스클럽이 지난 10월부터 함께 준비했으며 지역 인사와 신랑 쪽 하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효수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주례사에서 부부 간 믿음과 배려를 강조한 뒤 “이들 신랑·신부가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려면 우리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올해 4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결혼식을 올린 신부 후엔티몽감씨(22)는 “이렇게 기쁜 날 고향에 홀로 계신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난다. 어머님과 도움을 주신 여러분의 은혜에 행복한 결혼생활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광양제철소 색소폰 동호회 ‘솔(Soul)’이 이들의 행복한 결혼을 축복하는 공연을 선보였으며 결혼식 준비과정과 이웃들의 축하 메시지 등이 담긴 동영상이 상영돼 모두가 축하 분위기를 한껏 느꼈다.
결혼식이 끝난 후 부부 5쌍은 광양제철소 홍보센터와 열연공장 등을 견학하고 결혼식을 지원해준 생산기술부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프렌즈봉사단은 2007년부터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의 합동결혼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결혼식을 치른 부부가 30쌍에 이른다.
봉사단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기부, 적립한 금액으로 합동결혼식을 비롯한 각종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우리의 이웃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