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맨 순천남산클럽 천준호 회장 취임
국제와이즈맨 순천남산클럽 천준호 회장 취임
by 운영자 2015.06.18
“지역사회 함께 나누며 베푸는 클럽 만들겠다”
“어려운 이웃을 들여다보며 함께 나누며 베푸는 클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국제와이즈맨 순천남산클럽 회장에 취임하는 천준호(사진)씨 다짐이다. 신임 천 회장은 오늘(18일) 순천탑웨딩홀에서 남산클럽 가족과 이치영 총재, 최기용 지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한다.
김 회장은 취임식에 앞서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고, 있을 때 존중하고, 없을 때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그런 남산클럽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남산클럽을 봉사단체로서 보람과 긍지를 갖고 신명나는 클럽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서면 청소골에서 산장을 운영하는 신임 천 회장은 평소 주변의 어려운 동료나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04년 30여 명으로 창단한 순천남산클럽은 현재 41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남해중지방 체육대회 우승 등 수차례의 수상한 것을 비롯해 남해중지방 핵심클럽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욱이 젊은 회원들로 발족한 순천남산클럽은 그동안 눈부신 발전 속에 봉사클럽 이상의 활동을 펼치는 클럽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와이즈맨은 ‘YMCA 사람들’이란 뜻으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모든 인류를 위한 보다 나은 세계를 건설하는 데 힘을 다하자는 목적으로 결성된 국제단체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김 회장은 취임식에 앞서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고, 있을 때 존중하고, 없을 때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그런 남산클럽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남산클럽을 봉사단체로서 보람과 긍지를 갖고 신명나는 클럽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서면 청소골에서 산장을 운영하는 신임 천 회장은 평소 주변의 어려운 동료나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04년 30여 명으로 창단한 순천남산클럽은 현재 41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남해중지방 체육대회 우승 등 수차례의 수상한 것을 비롯해 남해중지방 핵심클럽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욱이 젊은 회원들로 발족한 순천남산클럽은 그동안 눈부신 발전 속에 봉사클럽 이상의 활동을 펼치는 클럽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와이즈맨은 ‘YMCA 사람들’이란 뜻으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모든 인류를 위한 보다 나은 세계를 건설하는 데 힘을 다하자는 목적으로 결성된 국제단체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