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리틀야구단 주장 장태양군
광양시리틀야구단 주장 장태양군
by 운영자 2015.10.19
“재밌으니까 잘할 수 있어요”
“호남리그전에서 광양북구와 전주덕진구를 모두 이기고 우승해서 정말 기뻤어요. 특히 광주북구와 1:1 동점 상황에서 팀원들과 ‘화이팅’을 외치며 더 뭉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주장이며 포수를 맡고 있는 장태양(마동초 6년) 군은 “야구는 개인운동이 아니라 팀 운동이라 단합심과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팀원들 간 그 힘을 발휘한 것이 우승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재밌는 야구를 오래오래 하고 싶어요. 또 재밌으니까 더 잘해서 자꾸 이기고 싶고요.”
야구의 꿈을 키우는 장태양 군은 “학교생활도 야구도 둘 다 잘해낼 것”이라며 웃어 보인다.
“재밌는 야구를 오래오래 하고 싶어요. 또 재밌으니까 더 잘해서 자꾸 이기고 싶고요.”
야구의 꿈을 키우는 장태양 군은 “학교생활도 야구도 둘 다 잘해낼 것”이라며 웃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