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순천시의장 ‘의정대상’ 수상
서정진 순천시의장 ‘의정대상’ 수상
by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018.10.26
순천시의회 서정진 의장이 지난 2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제27회 대한민국 모범인대상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모범인대상은 평소 평화적인 인물로 사회에 귀감이 되고 모범이 돼 활발한 봉사와 성실을 다한 국민에게 그 공로를 치하해 수여하는 상이다.
서 의장은 제6·7·8대 순천시의회에서 지역 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시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시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
3선에 성공한 그는 순천시의회 제8대 의장으로서 ‘시민에게 힘이 되는 정의로운 의회’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쏟으며, 의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서 의장은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항상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모범인대상은 평소 평화적인 인물로 사회에 귀감이 되고 모범이 돼 활발한 봉사와 성실을 다한 국민에게 그 공로를 치하해 수여하는 상이다.
서 의장은 제6·7·8대 순천시의회에서 지역 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시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시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
3선에 성공한 그는 순천시의회 제8대 의장으로서 ‘시민에게 힘이 되는 정의로운 의회’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쏟으며, 의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서 의장은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항상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