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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기업 황재우 대표, 산업안전 동탑훈장 수상

광양기업 황재우 대표, 산업안전 동탑훈장 수상

by 운영자 2012.07.04

광양기업 황재우 대표가 산업안전 분야 최고 영예인 산업안전 동탑훈장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는 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정부 포상을 실시했다.

광양기업의 황재우 대표이사가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을, 대성기업 정노호 안전팀장이 철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동원시스템즈 조점근 대표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21명이 정부 포상을, 64명이 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

황재우 대표는 ○○○ 8개월 동안 무재해를 달성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