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중앙회 순천시지부장에 김상희씨 당선
외식업중앙회 순천시지부장에 김상희씨 당선
by 운영자 2013.03.13
“진정한 회원들이 주인 되는 지부를 만들겠다”
“집행부만의 지부가 아닌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걱정하며 지원하는 진정한 회원들이 주인되는 지부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8일 외식업중앙회 순천시지부는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지부장에 김상희씨(42·(주)이파리 대표)를 선출했다.
김 회장은 “회원들의 기대와 성원에 빗나가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는 회장,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회장이 되겠다”며 “반드시 갈등을 불식시켜 화합과 단결하는 순천지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그는 회원 결속을 위한 친목회 활성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전 운영진과 지부에 적극적인 회원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지부 운영발전과 회원 화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이어 회원들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회원들에게 약속한 공약은 임기 안에 반드시 지키며, 모든 업무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20년간 외식업 길을 걸어온 김 회장은 순천시 주민자치센터 간사협의회 회장, 서면 희망누리봉사단 단장, 순천교도소 교정위원, 순천대석초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 하는 등 지역사회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김 회장은 “회원들의 기대와 성원에 빗나가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는 회장,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회장이 되겠다”며 “반드시 갈등을 불식시켜 화합과 단결하는 순천지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그는 회원 결속을 위한 친목회 활성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전 운영진과 지부에 적극적인 회원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지부 운영발전과 회원 화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이어 회원들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회원들에게 약속한 공약은 임기 안에 반드시 지키며, 모든 업무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20년간 외식업 길을 걸어온 김 회장은 순천시 주민자치센터 간사협의회 회장, 서면 희망누리봉사단 단장, 순천교도소 교정위원, 순천대석초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 하는 등 지역사회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