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책 <땅>의 저자 풍수지리가 천룡자 최순용씨
<인터뷰> 책 <땅>의 저자 풍수지리가 천룡자 최순용씨
by 운영자 2013.09.17
“조상은 우리들의 뿌리요 근본이며 하늘이다”
“땅의 주인은 사람이지만, 진짜 주인은 하늘이다.”
“땅의 주인은 사람이지만, 진짜 주인은 하늘이다.”
책 <땅>을 출간한 천룡자 최순용 선도지사가 장안에 화제다.
최 지사는 하늘의 소리를 우리 인간들에게 전달한 <땅>이란 책으로 하늘이 내린 풍수의 능력을 입증해 주고 있다.
같이 공부했던 최 지사의 지인들은 이 책을 통해 최 지사의 능력을 소개하고 있다.
최 지사는 “땅의 기운을 다스린다. 즉 묘지나 양택의 터에 기운을 넣을 수도 있고 기를 뺄 수도 있다”고 했다.
게다가 “땅 속의 수맥을 차단할 수도 있고, 수맥을 넣을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지팡이 하나면 충분하다”고 했다.
또 “영을 볼 수도 있고, 영을 불러 대화는 물론 심부름까지 시킬 수 있으며, 그 영이 살아생전에 지은 업보도 볼 수 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오늘 누가 어떻게 찾아 올 것인지를 미리 알고, 만날 사람인지(선한 사람) 아니면 만나지 않아야 할 사람(악한 사람)인지를 구분 한다”는 것이다.
특히 최 지사는 “영을 천도 시킬 수 있다. 하늘이 버린 영을 감히 누가 어느 인간이 하늘로 천도 시킬 수 있겠는가? 하지만 하늘이 인정한 천룡자 최순용 선도지사는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 같은 사실을 2012년 10월 10일 10시에 전북 순창군에 위치한 회문산에서 빨치산의 아픔을 간직한 수백 수천의 영혼을 하늘로 보낸 ‘회문산만혼개천위령제’가 반증해 주고 있다고 <땅>에 기록되어 있다.
이날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하늘의 기적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 된 바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밖에도 최 지사는 “하늘이 준 능력이 100여 가지가 있다”고 했다.
이에 음택과 양택(혈자리)을 얻은 대 다수 사람들은 “조상님 이장과 동시에 아들과 딸들이 고시 합격을 비롯해 입사, 승진 등이 바로 이뤄져, 땅의 혈자리는 ‘전기 코드와 같다’는 최 지사의 말이 입증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 땅이란 책을 통해 그동안 하늘에서 내려준 글과 땅의 기운, 실제 묘자리가 기록되어 있다.
최 지사는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조부모의 묘를 이장하면서 풍수지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직장을 그만두고 풍수지리가로의 길을 걷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최 지사는 하늘의 소리를 우리 인간들에게 전달한 <땅>이란 책으로 하늘이 내린 풍수의 능력을 입증해 주고 있다.
같이 공부했던 최 지사의 지인들은 이 책을 통해 최 지사의 능력을 소개하고 있다.
최 지사는 “땅의 기운을 다스린다. 즉 묘지나 양택의 터에 기운을 넣을 수도 있고 기를 뺄 수도 있다”고 했다.
게다가 “땅 속의 수맥을 차단할 수도 있고, 수맥을 넣을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지팡이 하나면 충분하다”고 했다.
또 “영을 볼 수도 있고, 영을 불러 대화는 물론 심부름까지 시킬 수 있으며, 그 영이 살아생전에 지은 업보도 볼 수 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오늘 누가 어떻게 찾아 올 것인지를 미리 알고, 만날 사람인지(선한 사람) 아니면 만나지 않아야 할 사람(악한 사람)인지를 구분 한다”는 것이다.
특히 최 지사는 “영을 천도 시킬 수 있다. 하늘이 버린 영을 감히 누가 어느 인간이 하늘로 천도 시킬 수 있겠는가? 하지만 하늘이 인정한 천룡자 최순용 선도지사는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 같은 사실을 2012년 10월 10일 10시에 전북 순창군에 위치한 회문산에서 빨치산의 아픔을 간직한 수백 수천의 영혼을 하늘로 보낸 ‘회문산만혼개천위령제’가 반증해 주고 있다고 <땅>에 기록되어 있다.
이날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하늘의 기적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 된 바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밖에도 최 지사는 “하늘이 준 능력이 100여 가지가 있다”고 했다.
이에 음택과 양택(혈자리)을 얻은 대 다수 사람들은 “조상님 이장과 동시에 아들과 딸들이 고시 합격을 비롯해 입사, 승진 등이 바로 이뤄져, 땅의 혈자리는 ‘전기 코드와 같다’는 최 지사의 말이 입증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 땅이란 책을 통해 그동안 하늘에서 내려준 글과 땅의 기운, 실제 묘자리가 기록되어 있다.
최 지사는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조부모의 묘를 이장하면서 풍수지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직장을 그만두고 풍수지리가로의 길을 걷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