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종필 (주)덕산 사장
인터뷰-하종필 (주)덕산 사장
by 운영자 2014.12.23
“안전선도 기업 막중한 책임감ㆍ의무 느껴
제22회 안전경영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주)덕산 하종필 사장은 “직원의 안전과 행복이 회사 경쟁력”이라며 “중소기업으로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안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를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 사장이 대표로 있는 (주)덕산은 POSCO 광양제철소 물류창고관리 전문 회사로서 천장크레인 운전 및 중량물을 취급하는 위험작업을 24시간 수행한다.
따라서 하 사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직원의 안전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는 마음으로 안전작업을 수행하며 무재해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
하 사장은 “안전은 ‘관심’과 ‘실천’이라는 점을 몸소 실천하고자 직원들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안전보건활동에 직접 참여해 땀 흘리며 솔선수범하게 됐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활동과 작업 개선ㆍ표준화 등을 통해서 ‘안전을 제일 먼저 생각하는 회사’라는 인식이 전 직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파됐다”고 말했다.
하 사장은 또 “(주)덕산은 작업 특성상 단독 개소 근무에 의한 단독 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그 무엇 보다 직원들 스스로 자율안전관리 활동이 중요하다”며 “가장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정착”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하 사장은 직원 개인부터 부서별까지 모든 안전보건활동 참여에 대한 평가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그에 대한 보상으로 포상과 국내외 연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이런 차별화된 안전보건 활동으로 2012년 전국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하 사장은 “작업장 내에서 안전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자율 안전의 시작이며 가정과 회사를 지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보건 분야에 대한 지속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모범적이고 착한 사업장으로서 안전 선두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따라서 하 사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직원의 안전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는 마음으로 안전작업을 수행하며 무재해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
하 사장은 “안전은 ‘관심’과 ‘실천’이라는 점을 몸소 실천하고자 직원들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안전보건활동에 직접 참여해 땀 흘리며 솔선수범하게 됐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활동과 작업 개선ㆍ표준화 등을 통해서 ‘안전을 제일 먼저 생각하는 회사’라는 인식이 전 직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파됐다”고 말했다.
하 사장은 또 “(주)덕산은 작업 특성상 단독 개소 근무에 의한 단독 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그 무엇 보다 직원들 스스로 자율안전관리 활동이 중요하다”며 “가장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정착”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하 사장은 직원 개인부터 부서별까지 모든 안전보건활동 참여에 대한 평가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그에 대한 보상으로 포상과 국내외 연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이런 차별화된 안전보건 활동으로 2012년 전국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하 사장은 “작업장 내에서 안전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자율 안전의 시작이며 가정과 회사를 지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보건 분야에 대한 지속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모범적이고 착한 사업장으로서 안전 선두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