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색소폰 나라’로 초대합니다”
“아름다운‘색소폰 나라’로 초대합니다”
by 운영자 2012.12.11
오는 15일 청소년수련관서 색소폰동호회 ‘색소폰나라’ 무료 공연
“감미로운 선율의 ‘색소폰 나라’로 초대합니다”
순천 지역에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벌여온 색소폰동호회 ‘색소폰나라 전남 동부 동호회’가 오는 15일 오후 4시 순천청소년수련관 3층에서 무료 공연을 진행한다.
“색소폰의 매력 중 하나가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가까운 악기라는 점입니다. 사람의 목소리처럼 따뜻하고 감미로운 선율로 시민들의 언 몸과 마음을 녹여드리기 위해 공연을 기획했습니다.”
‘색소폰나라 전남 동부 동호회’ 박채구 회장은 “사람의 호흡이 담긴 목소리가 마음을 위로하는 것처럼 따뜻한 색소폰 연주도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
색소폰나라 동호회원 24명은 이날 합주와 독주를 통해 개개인의 실력을 선보이고, 시민들의 음악적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들이 이날 연주할 곡은 가수 최진희의 트로트 ‘정 주고 내가 우네’부터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 등의 가요, 팝송 ‘You Raise Me Up’, ‘ObLaDi ObLaDa’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연주될 계획이다.
특히 눈에 띄는 곡은 합주곡. 일반적으로 색소폰은 독주곡이 대다수일 거라 여기지만 알토와 테너, 소프라노 3종류의 색소폰으로 화음을 연주하는 이들의 합주곡은 다른 곳에서는 듣기 힘든 감동을 선사한다.
2002년 색소폰을 좋아하는 이들이 하나둘 모여 만들어진 ‘색소폰나라 전남 동부 동호회’는 현재 24명의 회원이 가입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순천 죽도봉·호수공원 상설 공연, 상사댐 및 동천 거리 공연, 지역 요양병원위문 공연, 순천만갈대·광양불고기축제 공연 등 순천과 광양 지역을 비롯해 색소폰 공연을 할 수 있고,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가 연주를 해왔다.
특히 지난 3월부터는 국악·오카리나·통기타·색소폰 동호회 연합인 ‘드라마틱’을 결성해 매주 토요일마다 순천드라마세트장에서 상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색소폰 공연을 하면 얻는 게 참 많아요. 우선 연주하는 저희들의 실력을 키울 수 있고요. 관객들은 또 일부러 돈이나 시간을 들여 공연을 보지 않고도 색소폰을 감상할 수 있으니 좋지요.”
박 회장은 “색소폰에 대한 열정 때문에도 열심히 연습하지만, 공연을 통해 실력을 선보여야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연습에 임한다”고 덧붙인다.
동호회원들은 매주 열리는 공연 준비로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연습한다. 이들은 “색소폰 실력이 늘어서 좋고, 회원들끼리 친목도 더 단단해져 좋다”고 입을 모은다.
한편 ‘색소폰나라 전남 동부 동호회’는 색소폰을 좋아하는 이들을 상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cafe.daum.net/saxphoned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순천 지역에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벌여온 색소폰동호회 ‘색소폰나라 전남 동부 동호회’가 오는 15일 오후 4시 순천청소년수련관 3층에서 무료 공연을 진행한다.
“색소폰의 매력 중 하나가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가까운 악기라는 점입니다. 사람의 목소리처럼 따뜻하고 감미로운 선율로 시민들의 언 몸과 마음을 녹여드리기 위해 공연을 기획했습니다.”
‘색소폰나라 전남 동부 동호회’ 박채구 회장은 “사람의 호흡이 담긴 목소리가 마음을 위로하는 것처럼 따뜻한 색소폰 연주도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
색소폰나라 동호회원 24명은 이날 합주와 독주를 통해 개개인의 실력을 선보이고, 시민들의 음악적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들이 이날 연주할 곡은 가수 최진희의 트로트 ‘정 주고 내가 우네’부터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 등의 가요, 팝송 ‘You Raise Me Up’, ‘ObLaDi ObLaDa’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연주될 계획이다.
특히 눈에 띄는 곡은 합주곡. 일반적으로 색소폰은 독주곡이 대다수일 거라 여기지만 알토와 테너, 소프라노 3종류의 색소폰으로 화음을 연주하는 이들의 합주곡은 다른 곳에서는 듣기 힘든 감동을 선사한다.
2002년 색소폰을 좋아하는 이들이 하나둘 모여 만들어진 ‘색소폰나라 전남 동부 동호회’는 현재 24명의 회원이 가입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순천 죽도봉·호수공원 상설 공연, 상사댐 및 동천 거리 공연, 지역 요양병원위문 공연, 순천만갈대·광양불고기축제 공연 등 순천과 광양 지역을 비롯해 색소폰 공연을 할 수 있고,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가 연주를 해왔다.
특히 지난 3월부터는 국악·오카리나·통기타·색소폰 동호회 연합인 ‘드라마틱’을 결성해 매주 토요일마다 순천드라마세트장에서 상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색소폰 공연을 하면 얻는 게 참 많아요. 우선 연주하는 저희들의 실력을 키울 수 있고요. 관객들은 또 일부러 돈이나 시간을 들여 공연을 보지 않고도 색소폰을 감상할 수 있으니 좋지요.”
박 회장은 “색소폰에 대한 열정 때문에도 열심히 연습하지만, 공연을 통해 실력을 선보여야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연습에 임한다”고 덧붙인다.
동호회원들은 매주 열리는 공연 준비로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연습한다. 이들은 “색소폰 실력이 늘어서 좋고, 회원들끼리 친목도 더 단단해져 좋다”고 입을 모은다.
한편 ‘색소폰나라 전남 동부 동호회’는 색소폰을 좋아하는 이들을 상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cafe.daum.net/saxphoned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