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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회, 불우학생돕기 자선 바자회 ‘성황’

삼육회, 불우학생돕기 자선 바자회 ‘성황’

by 운영자 2013.04.11

▲사진설명- 올해로 8회째 결식학생돕기 바자회를 펼치는
삼육회원들을 김기웅 광양교육장이 방문해 격려했다.

삼육회(三育會·회장 최순분)가 올해에도 결식학생 돕기 자선 바자회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 봉사를 이어갔다.

10일 삼육회는 중마동 잔치뷔페에서 제8회 결식 학생 돕기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계속된 바자회에는 삼육회 회원들이 손수 만든 김밥, 돈가스, 떡국 등이 나와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인기를 끌었다.

삼육회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연말 불우한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바자회장을 찾은 김기웅 광양교육장은 “불우한 학생들을 위한 바자회라는 소식에 찾았다”며 “바쁜 생활 속에서도 자선과 봉사를 위한 삼육회의 노력에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최순분 회장은 “삼육회의 바자회에 찾아주신 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뜻을 모으고, 시민들께서 함께 해주시면 우리 사회가 좀 더 밝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삼육회는 지난 2003년 각급 학교 자모회장들이 모여 결성됐으며 현재 1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