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과 함께 전남연기캠프 개최
최수종과 함께 전남연기캠프 개최
by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018.07.24
배우 최수종씨와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가 오늘(24일)부터 28일까지 광양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 여수, 광양지역 고등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제8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가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첫날 입소식을 시작으로 ‘엔터테이너의 길’이란 주제로 강사를 초정,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영상연기반, 영상제작반, 연극반, 뮤지컬분반으로 나뉘어진 후 제작반과 영상연기반은 ‘놀자’라는 주제로 단편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또 연극반은 작품분석과 함께 주어진 대본을 각자 역할에 맡게 연기해 한편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과정까지 진행된다. 뮤지컬반은 프로듀서 겸 가수 차진영씨가 이론부터 실습까지 개인별 역량을 끌어내 뮤지컬 무대를 선보이는 과정으로 운영한다.
결과물은 오는 27일 저녁 7시, 기독교100주념기념관 강당에서 작품 발표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 여수, 광양지역 고등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제8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가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첫날 입소식을 시작으로 ‘엔터테이너의 길’이란 주제로 강사를 초정,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영상연기반, 영상제작반, 연극반, 뮤지컬분반으로 나뉘어진 후 제작반과 영상연기반은 ‘놀자’라는 주제로 단편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또 연극반은 작품분석과 함께 주어진 대본을 각자 역할에 맡게 연기해 한편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과정까지 진행된다. 뮤지컬반은 프로듀서 겸 가수 차진영씨가 이론부터 실습까지 개인별 역량을 끌어내 뮤지컬 무대를 선보이는 과정으로 운영한다.
결과물은 오는 27일 저녁 7시, 기독교100주념기념관 강당에서 작품 발표회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