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만물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한국항만물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by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2018.07.30
광양 포에버 윈드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
복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허동균 교장)가 지난 26일 지역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여름방학 중 더운 날씨에도 학교에 나와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민에게 문화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5년 역사를 자랑하는 ‘광양 포에버 윈드 오케스트라’ 초청 음악회로 진행됐다.
오케스트라는 아베 마리아, 데니보이, Merci Chere, 아모르 파티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허동균 교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문화 체험이 주는 사랑과 감동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여름방학 중 더운 날씨에도 학교에 나와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민에게 문화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5년 역사를 자랑하는 ‘광양 포에버 윈드 오케스트라’ 초청 음악회로 진행됐다.
오케스트라는 아베 마리아, 데니보이, Merci Chere, 아모르 파티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허동균 교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문화 체험이 주는 사랑과 감동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