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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도소 박병일 소장 취임

순천교도소 박병일 소장 취임

by 운영자 2014.09.22

“인간 존중 바탕으로 수용 질서 확립을”
“합리적인 근무 자세와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수용 질서를 확립하겠다.”제39대 순천교도소장에 박병일 서기관(54·사진)이 취임했다. 18일 순천교도소에 따르면 박병일 소장은 광주 출신으로 전남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9년 교정간부로 입문, 교정본부 보안과와 광주교정청, 광주교도소 부소장 등을 지냈다.

박 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직원 건강 증진에 힘써 신명나고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소장은 평소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품과 업무 추진력을 겸비해 교정계에서도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숙희 여사와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순천, 여수, 광양, 보성 지역 등을 관할하는 순천교도소에는 1200명의 수용자가 생활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