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기 광양읍장 ‘바르게살기 금장’ 수상
정홍기 광양읍장 ‘바르게살기 금장’ 수상
by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2019.12.02
정홍기 광양읍장이 지난 26일 안전문화 정착에 힘쓴 공로로 ‘바르게살기 금장’을 수상했다.
정 읍장은 전남지역 공무원 중 유일하게 수상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회원 전진대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로부터 바르게 살기 운동을 통해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인정 받은 것이다.
정홍기 읍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광양시 만들기와 바르게 살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으로서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금장상'은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에서 개인 자격으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의 훈·포장이며, 포상 수여 후보자의 품성과 지역 여론, 활동 및 공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하는 명실상부한 상이다.
정 읍장은 전남지역 공무원 중 유일하게 수상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회원 전진대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로부터 바르게 살기 운동을 통해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인정 받은 것이다.
정홍기 읍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광양시 만들기와 바르게 살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으로서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금장상'은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에서 개인 자격으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의 훈·포장이며, 포상 수여 후보자의 품성과 지역 여론, 활동 및 공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하는 명실상부한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