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도소 제40대 김영준 소장 취임
순천교도소 제40대 김영준 소장 취임
by 운영자 2015.08.04
“엄정한 법 집행과 수형자 재범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일 순천교도소 제40대 소장으로 취임한 김영준(59) 서기관은 꼼꼼한 법 집행으로 수형자들의 재범률이 현격히 낮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소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1989년 교정간부로 입문했다.
그는 2011년 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대전교도소와 수원구치소 부소장·광주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및 보안과장·해남교도소장 등을 역임하다 최근 순천교도소장으로 부임했다.
김 소장은 평소 법과 정의, 원칙을 중시하면서도 직원들과는 격의 없이 소통하는 소탈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김영준 소장은 직원들을 지켜보는 자리에서 “법과 원칙에 입각한 복무 자세와 엄정한 수용질서 확립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교정행정을 펼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교도관 등 직원들도 질서 확립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1989년 교정간부로 입문했다.
그는 2011년 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대전교도소와 수원구치소 부소장·광주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및 보안과장·해남교도소장 등을 역임하다 최근 순천교도소장으로 부임했다.
김 소장은 평소 법과 정의, 원칙을 중시하면서도 직원들과는 격의 없이 소통하는 소탈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김영준 소장은 직원들을 지켜보는 자리에서 “법과 원칙에 입각한 복무 자세와 엄정한 수용질서 확립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교정행정을 펼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교도관 등 직원들도 질서 확립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