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에 김영훈 전 단장 당선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에 김영훈 전 단장 당선
by 운영자 2016.12.21
제4대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 선거에서 광양출신으로 전남드래곤즈 단장을 역임한 김영훈씨가 당선됐다.
지난 19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호텔 더매이에서 열린 이번 선거에는 실업연맹 전체 회원 25개 팀(부산 수영구청, 수원시청 제외 23개 대의원 등록, 경찰청 불참) 중 22개 실업 대의원들이 선거에 참여했다.
투표 결과 김영훈 후보가 12표를, 양동철 후보가 10표를 얻어 김영훈 후보가 제4대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으로 당선됐다.
김영훈 당선자는 당선인사를 통해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으로 저를 뽑아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으로 당선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한국실업태권도연맹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이끌어 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호텔 더매이에서 열린 이번 선거에는 실업연맹 전체 회원 25개 팀(부산 수영구청, 수원시청 제외 23개 대의원 등록, 경찰청 불참) 중 22개 실업 대의원들이 선거에 참여했다.
투표 결과 김영훈 후보가 12표를, 양동철 후보가 10표를 얻어 김영훈 후보가 제4대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으로 당선됐다.
김영훈 당선자는 당선인사를 통해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으로 저를 뽑아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으로 당선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한국실업태권도연맹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이끌어 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