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김기태 안전건설소방위원장
전남도의회 김기태 안전건설소방위원장
by 운영자 2016.12.27
“현장에 답이 있다” … 선진 의정‘주목’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김기태 위원장(순천1·더불어민주당)이 현장 중심 선진 의정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토목기술자의 전문성을 십분 발휘, 현장 중심 위원회 운영으로 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문제점에 대한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해 선진 의정 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9월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토론회’ 를 개최,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교량 상판 일부가 함몰돼 재가설 요청이 있었던 구례 간전교를 방문, 전남도와 구례군의 다른 의견에 대해 원만하게 협의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어 도로ㆍ하천 공사현장 및 소방서에 대한 현지조사를 시행한 후 2016년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밀도 있고 생동감 넘치는 행정사무감사를 시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욱이 김 위원장은 2017년 전라남도 예산안 심사에서 지방도 정비사업은 주민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업임을 감안해 사업비 증액을 요구했으며, 보행자의 통행권 보호와 교통사고 최소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지방도 갓길정비사업’과 ‘마을 앞 보행로 정비사업’의 확대 추진 필요성을 제기, 삭감된 예산을 전라남도에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토록 요구한 바 있다.
또한 도내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전남도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조례’ 제정안을 발의,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제안했다.
김기태 위원장은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도로, 주택, 하천, 방재, 소방시설 등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곳”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갖고 2017년 정유년에도 현장 위주의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김 위원장은 지난 9월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토론회’ 를 개최,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교량 상판 일부가 함몰돼 재가설 요청이 있었던 구례 간전교를 방문, 전남도와 구례군의 다른 의견에 대해 원만하게 협의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어 도로ㆍ하천 공사현장 및 소방서에 대한 현지조사를 시행한 후 2016년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밀도 있고 생동감 넘치는 행정사무감사를 시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욱이 김 위원장은 2017년 전라남도 예산안 심사에서 지방도 정비사업은 주민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업임을 감안해 사업비 증액을 요구했으며, 보행자의 통행권 보호와 교통사고 최소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지방도 갓길정비사업’과 ‘마을 앞 보행로 정비사업’의 확대 추진 필요성을 제기, 삭감된 예산을 전라남도에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토록 요구한 바 있다.
또한 도내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전남도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조례’ 제정안을 발의,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제안했다.
김기태 위원장은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도로, 주택, 하천, 방재, 소방시설 등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곳”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갖고 2017년 정유년에도 현장 위주의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