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YMCA 제4대 김정운 사무총장 취임
광양YMCA 제4대 김정운 사무총장 취임
by 운영자 2017.04.27
광양YMCA가 25일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4대 김정운 사무총장 취임과 더불어 광양YMCA청소년인권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김정운 사무총장(사진 우)은 광양YMCA 초대 박두규 사무총장, 2대 백근수 사무총장, 3대 박치현 사무총장을 이어 제4대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김 총장은 1996년 입사해 지난 20년 동안 아기스포츠단 체육교사, 어린이YMCA 캠프 등 프로그램,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청소년문화센터 센터장을 지냈다.
또한 한국YMCA 정간사와 아시아태평양YMCA 중견간사학교를 수료했다.
광양YMCA는 1996년 7월 12일 청소년에게 꿈을, 지역사회에 공동체를, 지구촌에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창립한 기독단체로 특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20년을 지역과 함께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을 가진 광양YMCA청소년인권센터는 청소년들이 헌법에 보장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게 하고, 청소년이라는 지위 때문에 침해 당하고 있는 기본적 인권을 지키고, 청소년으로서 누릴 수 권리를 누리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특히 아동 청소년들이 자기 삶의 주체로서 의견을 표현하고 자신과 관련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김정운 사무총장은 “청소년인권센터를 통해 유엔이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인 아동청소년들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장할 것”이라며 “더나가 가출 및 가정폭력 피해 아동청소년들의 안전한 처소를 제공하고, 근로청소년들의 노동인권과 학생인권 실태 조사 및 인권보호를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호 기자]
김 총장은 1996년 입사해 지난 20년 동안 아기스포츠단 체육교사, 어린이YMCA 캠프 등 프로그램,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청소년문화센터 센터장을 지냈다.
또한 한국YMCA 정간사와 아시아태평양YMCA 중견간사학교를 수료했다.
광양YMCA는 1996년 7월 12일 청소년에게 꿈을, 지역사회에 공동체를, 지구촌에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창립한 기독단체로 특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20년을 지역과 함께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을 가진 광양YMCA청소년인권센터는 청소년들이 헌법에 보장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게 하고, 청소년이라는 지위 때문에 침해 당하고 있는 기본적 인권을 지키고, 청소년으로서 누릴 수 권리를 누리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특히 아동 청소년들이 자기 삶의 주체로서 의견을 표현하고 자신과 관련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김정운 사무총장은 “청소년인권센터를 통해 유엔이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인 아동청소년들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장할 것”이라며 “더나가 가출 및 가정폭력 피해 아동청소년들의 안전한 처소를 제공하고, 근로청소년들의 노동인권과 학생인권 실태 조사 및 인권보호를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