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이종수 교수 ‘2017 석학인문강좌’ 특강 초청
순천대 이종수 교수 ‘2017 석학인문강좌’ 특강 초청
by 운영자 2017.07.11
순천대 이종수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2017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 특강의 강연자로 초청됐다.10일 순천대는 지리산권문화연구원 소속 이종수 교수가 이번 특강의 강연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2017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 특강은 이달 8일부터 29일까지 4주에 걸쳐 진행되며, 순천대를 비롯한 전국 대학의 인문학 분야 석학들이 매주 2명씩 명품 인문학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제 특강에서는 ‘인문한국, 인간다움을 논하다’ 라는 대주제에 대해 이종수 교수를 비롯한 총 8명의 강연자가 여러 관점에서 다양한 내용으로 대중강연 형식을 빌려 청중과 만날 계획이다.
남호현 순천대 지리산권문화연구원장은 “국내 유수 대학의 인문학 석학들이 참여하는 이번 ‘석학인문강좌’의 강연자로 우리대학 이종수 교수가 참여하게 돼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강연에 참여한 청중들이 ‘인간다움’에 대해 환기하는 시간이 되고, 우리 사회가 잊고 사는 ‘인간다움’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면 더없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번 주제 특강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서울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2017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 특강은 이달 8일부터 29일까지 4주에 걸쳐 진행되며, 순천대를 비롯한 전국 대학의 인문학 분야 석학들이 매주 2명씩 명품 인문학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제 특강에서는 ‘인문한국, 인간다움을 논하다’ 라는 대주제에 대해 이종수 교수를 비롯한 총 8명의 강연자가 여러 관점에서 다양한 내용으로 대중강연 형식을 빌려 청중과 만날 계획이다.
남호현 순천대 지리산권문화연구원장은 “국내 유수 대학의 인문학 석학들이 참여하는 이번 ‘석학인문강좌’의 강연자로 우리대학 이종수 교수가 참여하게 돼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강연에 참여한 청중들이 ‘인간다움’에 대해 환기하는 시간이 되고, 우리 사회가 잊고 사는 ‘인간다움’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면 더없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번 주제 특강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서울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