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 전 시의원,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임명
이종철 전 시의원,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임명
by 운영자 2017.10.02
이종철 전 순천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이종철 부의장은 “청년당원으로서 맡기 힘든 중책을 맡았다”면서 “문재인 정부 성공과 순천지역 원도심 재생 및 청년현안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당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인 출신인 이 부의장은 순천에서 오랜 시민 사회단체 활동을 기반으로 지난 2010년 민주당 전략공천을 통해 전남최연소 시의원으로 당선됐다.
이후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 사무처장과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및 주거복지특별위원회 부위원장등 지속적으로 정당 활동을 이어왔다.
또 대선에서는 문재인 후보 청년특보 및 문재인캠프 순천 연락관으로 활동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를 통해 이종철 전 순천시의원 등 전국 각시도당에서 추천한 14명의 인사를 의결해 확정했으며, 전남에서는 3명이 포함됐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언론인 출신인 이 부의장은 순천에서 오랜 시민 사회단체 활동을 기반으로 지난 2010년 민주당 전략공천을 통해 전남최연소 시의원으로 당선됐다.
이후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 사무처장과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및 주거복지특별위원회 부위원장등 지속적으로 정당 활동을 이어왔다.
또 대선에서는 문재인 후보 청년특보 및 문재인캠프 순천 연락관으로 활동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를 통해 이종철 전 순천시의원 등 전국 각시도당에서 추천한 14명의 인사를 의결해 확정했으며, 전남에서는 3명이 포함됐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