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금표 순천대 학술정보과장 한국도서관상 수상
배금표 순천대 학술정보과장 한국도서관상 수상
by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018.03.07
순천대학교는 지난달 22일 배금표 학술정보과장이 ‘제50회 한국도서관상’ 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한국도서관상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대학·전문도서관 1300개 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도서관 분야 최고의 상이다.
배금표 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교 도서관을 이용해준 학생들과 교직원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면서 “과분한 상을 받아 부끄럽지만, 순천대 도서관이 국내 대학 도서관계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대학은 물론 지역민에게도 사랑받는 도서관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금표 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교 도서관을 이용해준 학생들과 교직원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면서 “과분한 상을 받아 부끄럽지만, 순천대 도서관이 국내 대학 도서관계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대학은 물론 지역민에게도 사랑받는 도서관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