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차량 유관기관 합동단속
체납차량 유관기관 합동단속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06.22
순천시는 오는 26~27일 양일간 시내일원 및 순천톨게이트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순천시, 순천경찰서, 한국도로공사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일제단속은 시내전역은 물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중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차량과 불법명의차량(대포차)이 주요 단속대상이다.
단속은 체납이 1건인 경우 현장징수 및 납부안내가 이루어지며, 2건 이상 체납차량에 대하여는 번호판을 영치하고, 고질·상습체납차량이나 대포차량은 차량 인도와 사실조사를 통해 공매처분을 단행한다.
순천시는 체납차량 정리기동반을 상시 운영해 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대포차량뿐만 아니라 방치차량이나 고액체납 영치차량 등은 적극적인 공매를 통해 체납정리를 진행하고 있다.
순천시, 순천경찰서, 한국도로공사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일제단속은 시내전역은 물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중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차량과 불법명의차량(대포차)이 주요 단속대상이다.
단속은 체납이 1건인 경우 현장징수 및 납부안내가 이루어지며, 2건 이상 체납차량에 대하여는 번호판을 영치하고, 고질·상습체납차량이나 대포차량은 차량 인도와 사실조사를 통해 공매처분을 단행한다.
순천시는 체납차량 정리기동반을 상시 운영해 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대포차량뿐만 아니라 방치차량이나 고액체납 영치차량 등은 적극적인 공매를 통해 체납정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