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호 도의원,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수상
신민호 도의원,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수상
by 순천광양교차로 2018.12.07
신민호 전남도의원(순천6)이 5일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신 의원이 수상한 의정대상은 시·도의원 중 조례입안과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평가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신 의원은 지난 2017년 순천시의회 의원으로 수상한데 이어 이번엔 광역의회의원으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010년 제6대 순천시의회 입성한 신 의원은 8년 동안 행정자치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직을 역임하며 지역민을 위해 봉사해왔다.
올해 전남도의원으로 당선된 그는 현재 여수·순천 10·19 사건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전남 교육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신 의원은 최근 시험지 유출 사건과 체험학습비 비리사건 등 부정척결을 위해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히 밝히도록 의회의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신 의원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 해 국방부로부터 적극적인 지원과 약속을 받아내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 의원은 “앞으로도 전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신 의원이 수상한 의정대상은 시·도의원 중 조례입안과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평가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신 의원은 지난 2017년 순천시의회 의원으로 수상한데 이어 이번엔 광역의회의원으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010년 제6대 순천시의회 입성한 신 의원은 8년 동안 행정자치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직을 역임하며 지역민을 위해 봉사해왔다.
올해 전남도의원으로 당선된 그는 현재 여수·순천 10·19 사건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전남 교육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신 의원은 최근 시험지 유출 사건과 체험학습비 비리사건 등 부정척결을 위해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히 밝히도록 의회의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신 의원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 해 국방부로부터 적극적인 지원과 약속을 받아내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 의원은 “앞으로도 전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