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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와인동굴 ‘석정 1터널’ 재단장 마무리

광양 와인동굴 ‘석정 1터널’ 재단장 마무리

by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019.02.07

광양의 핫플레이스인 광양와인동굴 ‘석정 1터널’이 3개월간의 재단장 작업을 마치고 1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광양와인동굴은 ‘석정 제2터널’ 공사에 따른 관광객 안전과 재단장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휴장했었다.

재개장하는 광양와인동굴 ‘석정 제1터널’은 2017년 7월 (주)나르샤관광개발이 폐터널을 세계 와인 전시·판매장, 인터렉티브존, 오브젝트 맵핑, 미디어 파사드 등을 담아 개장했다.
‘석정 제1터널’에 연접해 있는 ‘석정 제2터널’도 3월 말 개장을 목표로 20억 원을 들여 공사 중이다.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자해 길이 290m, 높이 6.5m의 ‘석정 제2터널’은 전국 최초 동굴체험학습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갯벌, 지진체험, 암벽등반, 화석탐사 등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환기시키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때문에 ‘석정 제2터널’은 학생, 가족 등 단체 관광객에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르샤관광개발 관계자는 “광양와인동굴이 와인 홍보하는 공간을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테마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계속 개발해, 특별한 체험과 경험을 제공하는 광양 대표 랜드마크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석정 제2터널’ 개발에 따라 안내판 및 이정표 설치, 인근 억만천 정비, 와인동굴~사라실예술촌 2km 구간 연결루트사업 등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갖추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