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분청사기 별빛 뮤지엄 캠프’ 성료
고흥 ‘분청사기 별빛 뮤지엄 캠프’ 성료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8.26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이 ‘분청사기 별빛 뮤지엄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뮤지엄 캠프는 고흥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분청사기’를 주제로 전통 문화유산에 대한 중요성을 미래세대에게 전달해주기 위해 역사교육, 전시체험, 스포츠 게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지역 어린이들이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며, 초등학생 28명이 함께 했다.
군 관계자는 “뮤지엄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유익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뮤지엄 캠프는 고흥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분청사기’를 주제로 전통 문화유산에 대한 중요성을 미래세대에게 전달해주기 위해 역사교육, 전시체험, 스포츠 게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지역 어린이들이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며, 초등학생 28명이 함께 했다.
군 관계자는 “뮤지엄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유익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