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엄도헌 씨 광양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광양제철소 엄도헌 씨 광양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by 운영자 2014.06.05
▲청소년 선도 활동의 공을 인정받은 엄도헌 씨.
포스코 광양제철소 생산기술부에 근무하는 엄도헌(49·사진)씨가 청소년 성범죄 예방 선도와 유해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장효식 광양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엄 씨는 지난 2008년 한국 청소년 육성회 광양지부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청소년들의 유흥업소 출입 감시와 우범지역 순찰 등 지역의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계도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엄 씨는 “광양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좋은 환경과 안전한 환경에서 청소년기를 무난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선도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각오가 담긴 수상 소감을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포스코 광양제철소 생산기술부에 근무하는 엄도헌(49·사진)씨가 청소년 성범죄 예방 선도와 유해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장효식 광양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엄 씨는 지난 2008년 한국 청소년 육성회 광양지부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청소년들의 유흥업소 출입 감시와 우범지역 순찰 등 지역의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계도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엄 씨는 “광양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좋은 환경과 안전한 환경에서 청소년기를 무난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선도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각오가 담긴 수상 소감을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