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시장, 민선7기 첫 현장행정의 날 가져
정현복 시장, 민선7기 첫 현장행정의 날 가져
by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2018.08.23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21일, 민선7기 첫 번째 ‘현장행정의 날’을 갖고 민생의견 수렴과 주요사업장 등을 돌아보며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정 시장은 먼저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중마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마을학교 교육’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광양읍 초남공단으로 이동한 정 시장은 민선7기 핵심 추진전략인 ‘전남 제1의 경제도시 도약’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주)성원과 (주)신성플랜트를 방문하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정현복 시장은 방문한 자리에서 “기업이 잘 돼야 우리시도 잘 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탄탄한 노사협력 문화를 구축해 고용과 복지가 안정된 ‘일하고 싶은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주)성원은 올해 3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주)신성플랜트는 ‘2018년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 시장은 먼저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중마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마을학교 교육’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광양읍 초남공단으로 이동한 정 시장은 민선7기 핵심 추진전략인 ‘전남 제1의 경제도시 도약’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주)성원과 (주)신성플랜트를 방문하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정현복 시장은 방문한 자리에서 “기업이 잘 돼야 우리시도 잘 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탄탄한 노사협력 문화를 구축해 고용과 복지가 안정된 ‘일하고 싶은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주)성원은 올해 3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주)신성플랜트는 ‘2018년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